(신학 공부를 위해 필요한)

101가지 철학 개념

_켈리 제임스 클락(Kelly James Clark), 리처드 린츠(Richard Lints), 제임스 K. A. 스미스(James K. A. Smith)

원제 101 Key Terms in Philosophy and Their Importance for Theology..........
발행 2017년 6월 9일
외형 256페이지 | 140×200mm | 335g
ISBN 97911-959986-3-0
eISBN 979-11-959986-4-7
종이책 11,500원
전자책 8,900원


• 철학 개념 때문에 좌절하는 신학생
• 신대원 입시를 위해 철학을 공부하는 학생
• 조직신학, 현대신학을 진지하게 공부하고 싶은 평신도
• 시대·문화적 맥락 안에서 말씀을 전하고 싶은 목회자
• 철학을 공부하고 싶은데 어려워서 망설이는 모든 분들


책 소개

두 명의 철학자와 한 명의 신학자가 쓴 “101가지 철학 개념”은 철학의 핵심 용어에 쉽게 접근하도록 도와주 며, 철학 용어들이 신학에서 어떻게 이해되고 사용되었는지를 알려줄 것이다. 이 책의 각 표제어를 보면, 고전 철 학 및 현대 철학에서 이 개념이 무엇을 의미했는지에 대해 먼저 논의한다. 그 다음 그러한 철학적 이해가 기독교 신학의 역사에서 어떤 의미가 있었는지, 그리고 특히 오늘날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은 신 학과 철학의 상호작용과 신학이 철학적 언어와 용어에 어떻게 영향을 받아 왔는지를 명료하게 보여주는 유례없는 책이다.


추천사

신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나는 철학자로서 가끔 내가 바라는 것을 말한다. 그것은 철학자가 되라는 것이 아니라, 철학적 토대 위에 단단하게 발을 딛고 서있으라는 것이다. 이 책에 실린 101가지 정의들은 철학 위에 단단 하게 발을 디딜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줄 것이다. 그러나 신학생을 위한 그런 유용성을 제쳐 놓더라도, 철학자인 나 도 여기에 나온 정의들을 살펴보는 것이 재미있었다. 이 정의들은 재치 있고, 명쾌하며, 정확하고, 최고로 세련된 것이다. 감탄이 나올 만큼 성공적이다.

니콜라스 월터스토프 | 예일대학교 전 석좌교수, 명예교수

신학자들이 철학자가 될 필요는 없지만, 탄탄한 철학적 바탕이 없이는 풍성한 결실을 맺을 수가 없다. 이 요긴 한 사전은 중요한 철학 용어의 의미를 명료하게 알고자 하는 모든 신학자들에게 훌륭한 첫걸음이 되어 줄 것이다. 이 사전의 정의들은 이해하기 쉽고, 권위 있으며, 정확하다. 나는 이 귀중한 책을 정말로 추천한다.

스티븐 T. 데이비스 | 클레어몬트매케나대학교 석좌교수

40여 년 전, 내가 종교 철학을 가르치기 시작했을 때, 나는 철학 용어집을 따라 가르쳤다. 나는 학생들이 (나 자신은 말할 것도 없고) 낯선 관념들, 운동들, 사상가들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철학 용어집을 사용하였 다. 이 책도 동일한 철학 용어집이지만, 다른 점 하나는 한없이 더 좋다는 것이다. 이 책은 단지 정의들을 모아 놓 은 사전이 아니다. 이 책은 철학자들이 어떻게 문제를 다뤘는지를 일상적인 언어로 풀어나가며, 더불어 볼만한 관 련 용어를 정리해 준다. (…) 이 책에는 최신의 논의가 실려 있으며, 간략한 참고문헌 목록 또한 최신이다. 종교 철학 수업을 듣는 학생들에게 있어, 이 책 “101가지”는 신의 선물이 될 것이다. 의심할 바 없이,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할 것 이다.

콜린 브라운 | 풀러신학교, 『철학과 기독교 신앙』의 저자

저자 소개

켈리 제임스 클락 (Kelly James Clark)
그랜드밸리주립대학교의 철학 교수이다. 『Abraham's Children』(YaleUnivPr), 『Reason, Metaphysics, and Mind』 (OxfordUnivPr), 『Religion and the Sciences of Origins』(Palgrave Macmillan), 『The Story of Ethics』 (Pearson) 등 여러 책을 썼으며, 한국어로 번역된 책으로는 『기독교 철학자들의 고백』(살림), 『이성에로의 복귀 』(여수룬)가 있다.

리처드 린츠 (Richard Lints)
고든코넬신학대학교의 신학 석좌 교수이다. 저서로는 『Identity and Idolatry』(IVP), 『The Fabric of Theology』(이하 Eerdmans), 『Personal Identity in Theological Perspective』, 『Renewing the Evangelical Mission』 등이 있으며, 한국어로 번역된 책으로는 『현대신학 지형도』(새물결플러스)가 있다.

제임스 K. A. 스미스 (James K. A. Smith)
칼빈대학교의 철학 교수이다. 한국어로 번역된 책으로 『급진 정통주의 신학』(CLC), 『누가 포스트모더니즘을 두 려워하는가?』(살림), 『칼빈주의와 사랑에 빠진 젊은이에게 보내는 편지』(새물결플러스), 『하나님 나라를 욕망 하라』(IVP), 『해석의 타락』(대장간)이 있다.

(옮긴이 김지호)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하였으며, 철학사와 신학의 관계를 공부하고 있다. 현재 도서출판 100에서 이일 저일 하고 있다.


출판사 서평

철학은 확실히 지적 노동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는 학문이다. 철학은 깊이 사고하기 위해서도 필요하지만, 학문 으로서의 신학을 공부하기 위해서도 필요하다. 특히 신학을 역사적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하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철학 책을 펼치면 외계어가 가득하다. 특히 현대 철학은 너무 전문화되어 있어서 각 철학의 전문가가 아니 면 접근하기가 상당히 어렵다. 게다가 특정 철학이 신학에서 어떤 함의를 지니는지 파악하기 위해서는 철학과 신학 모두에 걸쳐 상당히 오랜 기간 훈련받아야 한다.

철학을 중심으로 신학을 다루는 책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글이 장황하여 읽는데 많은 에너지가 소모될 뿐 만 아니라, 다루지 않는 분야들도 많이 있다. 이 책은 한 주제를 간략히 다룸으로써 접근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신학에 영향을 미친 주요 주제들을 거의 다 다루었고, 또 각 표제어마다 철학과 신학의 관계를 조명하고 있다. 학 생은 물론 연구자들에게도 공부의 무게를 한결 가볍게 덜어줄 것이다.

신학을 공부하면서 철학 개념을 접하면, 좌절하지 말고 건너뛰지 말고 이 책을 펼쳐 보자.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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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출판100 2017.07.02 22:58
    정오표입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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