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출판 환경에서도 좋은 책 출간에 항상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회를 위한 철학적 해석학>을 읽다가 오탈자로 추정되는 부분이 발견되어 신고드리오니 검토 부탁드립니다.
초판1쇄(2019.01.21.)
1) 69p 2째줄
이제 딜타이는 밤새 편안히 잘 수 있을 있을 것이다.
⇒ ‘있을’이 두 번 반복해서 들어가 있는 것 같습니다.
2) 88p 1째줄
우리는 우리 프랑스 삼총사의
⇒ ‘우리’가 들어가는게 맞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3) 109p 1째줄
그리로 우리가 전통에 의해 형성되어 있음을 뜻한다.
⇒ ‘그리로’가 ‘그리고’로 되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4) 154p 6째줄
그 존재의 고양된 진리에 안에 있는 세계다.
⇒ 진리‘에’에서 ‘에’가 빠지는게 맞지 않는가 싶습니다.
5) 212p 7째줄
우리가 자신의 정체를 분명히 밝히 수 있을지를 우리 그룹에 물었다.
⇒ ‘밝히’가 ‘밝힐’로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6) 228p 3째줄
최상위이자 그 만큼 올바르고
⇒ ‘그 만큼’이 ‘그만큼’으로 붙여져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교회를 위한 철학적 해석학>을 읽다가 오탈자로 추정되는 부분이 발견되어 신고드리오니 검토 부탁드립니다.
초판1쇄(2019.01.21.)
1) 69p 2째줄
이제 딜타이는 밤새 편안히 잘 수 있을 있을 것이다.
⇒ ‘있을’이 두 번 반복해서 들어가 있는 것 같습니다.
2) 88p 1째줄
우리는 우리 프랑스 삼총사의
⇒ ‘우리’가 들어가는게 맞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3) 109p 1째줄
그리로 우리가 전통에 의해 형성되어 있음을 뜻한다.
⇒ ‘그리로’가 ‘그리고’로 되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4) 154p 6째줄
그 존재의 고양된 진리에 안에 있는 세계다.
⇒ 진리‘에’에서 ‘에’가 빠지는게 맞지 않는가 싶습니다.
5) 212p 7째줄
우리가 자신의 정체를 분명히 밝히 수 있을지를 우리 그룹에 물었다.
⇒ ‘밝히’가 ‘밝힐’로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6) 228p 3째줄
최상위이자 그 만큼 올바르고
⇒ ‘그 만큼’이 ‘그만큼’으로 붙여져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꼼꼼하게 읽어주시고, 이렇게 친절하게 오탈자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롭게 인쇄할 때는 알려주신 부분을 수정하겠습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